매일 오후 2~5시 텅 빈 헬스장. 고정비는 24시간 똑같이 나가는데 매출은 없다. "어쩔 수 없다"고 생각했던 대표가 1년 후 그 시간대로 월 매출의 20%를 만들어냈다. 낮 시간이 비는 이유 대부분의 헬스장은 직장인을 주 타깃으로 설계된다. 낮에는 비게 된다. 하지만 낮 시간에도 운동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: 주부·육아맘(아이 등교 후 여유 시간), 시니어(붐비는 시간 기피), 프리랜서·재택근무자(자유로운 스케줄), 인근 기업 직원(점심시간 활용). 사례 1: 낮 전용 회원권 도입 오전 10시~오후 4시만 입장 가능한 회원권을 일반 가격보다 30% 저렴하게 설정했다. 아파트 단지 엘리베이터 광고, 지역 맘카페로 홍보했다. 한 달 만에 낮 전용 회원 18명 등록. 기존 회원과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 충돌이 없다. 사례 2: 기업 복지 계약 인근 중소기업 3곳에 직접 방문해 기업 단체 회원권을 제안했다. 점심시간(12~2시) 이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