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텅 빈 낮 시간이 헬스장 수익원이 된 이유

  • 6월 5일
  • 1분 분량

매일 오후 2~5시 텅 빈 헬스장. 고정비는 24시간 똑같이 나가는데 매출은 없다.

"어쩔 수 없다"고 생각했던 대표가 1년 후 그 시간대로 월 매출의 20%를 만들어냈다.


낮 시간이 비는 이유

대부분의 헬스장은 직장인을 주 타깃으로 설계된다. 낮에는 비게 된다.

하지만 낮 시간에도 운동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: 주부·육아맘(아이 등교 후 여유 시간), 시니어(붐비는 시간 기피), 프리랜서·재택근무자(자유로운 스케줄), 인근 기업 직원(점심시간 활용).


사례 1: 낮 전용 회원권 도입

오전 10시~오후 4시만 입장 가능한 회원권을 일반 가격보다 30% 저렴하게 설정했다.

아파트 단지 엘리베이터 광고, 지역 맘카페로 홍보했다. 한 달 만에 낮 전용 회원 18명 등록.

기존 회원과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 충돌이 없다.


사례 2: 기업 복지 계약

인근 중소기업 3곳에 직접 방문해 기업 단체 회원권을 제안했다. 점심시간(12~2시) 이용 가능, 일반 가격의 60%로. 2개 기업 계약, 직원 34명 확보. B2B 영업은 1회 계약으로 여러 명을 유치할 수 있고 재계약률도 높다.


사례 3: 트레이너 개인 레슨 시간으로 활용

낮 시간을 트레이너의 '자유 PT 시간'으로 지정.

트레이너는 외부 고객을 데려와 PT를 진행하고, 헬스장은 시설 이용료를 받는다.

트레이너와 헬스장 모두 빈 시간을 수익으로 전환한다.


낮 시간 활성화를 위한 가격 전략

낮 전용 회원권 할인 폭은 20~35% 사이가 적당하다. 너무 싸면 기존 회원의 불만이 생기고, 너무 비싸면 메리트가 없다. 낮 전용 → 일반 회원권 전환 시 업그레이드 혜택도 두자.


비어있는 시간도 자산이다

헬스장의 고정비는 문을 닫아도 나간다. 포인티로 시간대별 출석 데이터를 확인하면 어떤 슬롯이 가장 비어있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. 낮 전용 회원권을 만들기 전에 먼저 데이터로 빈 시간을 확인해보자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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